본문바로가기

한국생태환경연구소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의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의 보도자료를 만나보세요.

제목 주남저수지~화포천~우포늪 잇는 ‘낙동강 생태관광벨트’ 구축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6-03
조회수 50
주남저수지~화포천~우포늪 잇는 ‘낙동강 생태관광벨트’ 구축된다
입력 : 2021-03-14 13:28:16
이성훈 기자 lee777@busan.com



지난 13일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개최된 좌담회.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와 김해 화포천, 창녕 우포늪을 연결하는 ‘낙동강 생태관광벨트’가 구축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3일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열린 창원의 미래 환경비전 관련 좌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창원 기록더하기(아카이브) 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문가와 시민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콘텐츠로 재생산한 뒤 기록하는 ‘창원사람들’ 프로젝트의 첫 좌담회였다.

환경을 주제로 한 이날 첫 좌담회 참석자들은 동남권 최대 내륙 철새 도래지인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를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허 시장은 “올해부터 주남저수지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며 “낙동강과 인접한 주요 습지 3곳의 우수한 생태환경 자원을 연결하는 주남저수지(창원)~화포천(김해)~우포늪(창녕)의 낙동강 생태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 간 상생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장은 습지가 많은 경남 지역의 장점을 활용해 국립 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하자고 제안했다. 이 소장은 “국내에 모두 24개의 자연사박물관이 있으나 ‘국립’은 아직 없으며, 창원시 생태루트를 잘 개발하면 국립 자연사박물관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방안, 마산만 살리기, 창원시의 환경정책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박용호 철인3종 협회장은 “오는 10월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아쿠아애슬론(2종 철인대회)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에 앞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창원시청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마산만 수영대회와 창원특례시 출범을 알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좌담회 참석자들은 기후환경, 생태관광, 문화, 레저, 미래 에너지가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원시가 선도 모델이 돼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자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창원시는 설명했다.

허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도전적인 자세로 나서 시민이 안심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기후환경 선도도시를 구축하고, 시가 보유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첨부파일